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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바로 할인카드 출시

신료를 공짜로, BC 바로 할인카드

회사는 올해 5월 22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KT마이알뜰폰 BC 바로카드’를 선보였다. 이번 카드 출시로 회사는 신규 고객 유치와 고가 상품 판매 활성화는 물론,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러한 기획 의도가 적중하며 BC 바로 할인카드는 출시 이후 발급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고가 상품 가입자도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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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신청 경로-홈페이지 메인 배너 >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유인

BC 바로 할인카드는 스카이라이프의 모든 상품에 대해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월 19,000원, 70만 원 이상이면 월 24,000원의 요금이 할인된다. 예를 들어 기본 요금 20,900원인 sky All+100M+기가와이파이 상품의 경우, 월 30만 원 이용 시 1,900원 / 월 70만 원 이용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y All+500M+기가와이파이 상품도 25,300원에서 6,300원 / 1,300원으로 최대 95%까지 할인된다. 스카이라이프 고객들은 경쟁사 카드 할인혜택(30만원 이용 시 10,000~17,000원)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할인 금액에 SK 주유소 1% 할인 혜택을 더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간편한 신청 절차

BC 할인카드 신청 절차도 매우 간편하다.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의 할인/이벤트 메뉴에서 QR코드를 스캔해 페이북 화면에서 바로 신청하거나, 알림 문자로 제공된 URL로 접속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간편한 절차로 고객들은 보다 손쉽게 카드를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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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4배 이상의 우수한 성과

BC 바로 할인카드는 출시 이후 3개월 동안 총 2,712건이 발급됐고, 7월 한 달 동안에만 1,225건이 발급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제휴 카드 실적이 월 200~300건 수준이었으니, 기존 실적 대비 4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특히 고가 상품 판매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인터넷 500M 상품의 가입 비중이 기존 9%에서 46%로 급등했다.

현장 중심의 소통 전략 효과적

BC 바로 할인카드의 실적 향상은 고객들이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접점(다이렉트샵/상담사)에서 정확하고 쉽게 설명한 덕분이다. 현장 직원들은 고객과 소통하며 카드의 금전적 혜택을 쉽게 이해시키는 데 주력했고, 그 결과 고객들이 공감하며 발급 건수가 크게 늘어났다. 추가 인센티브 없이도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은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혜택을 이해시킨 고객접점의 노력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 BC바로 할인카드 이미지 >

향후 전략: 스카이라이프 전용 PLCC 출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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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바로 할인카드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PLCC는 특정 브랜드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고객들의 소비 패턴에 맞춘 특별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해 차원이 다른 고객 만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매출 증대와 고객 로열티 강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다.

BC 바로 할인카드의 성공은 고객 혜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러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며 방송통신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문의처:  디지털고객본부 제휴마케팅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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