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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상품 & 서비스 소개

규 상품 & 서비스 출시, 경쟁력 UP!

회사는 고객 혜택 극대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상품 및 서비스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개선안에는 OTT 선택형 상품 출시, 모바일 요금제 개편, 쿠폰 시스템 도입과 하반기 광고계획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하여 상품마케팅팀은 전국 영업지사를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현장과 소통(8월 20일~28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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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부, 서부 신규 상품 설명회 사진>

‘sky All & OTT’ 신규 상품 출시

OTT 요금 상승과 이용자 편의성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sky All & OTT'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sky All 기본 요금에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등 OTT를 추가할 경우 OTT 콘텐츠를 최대 2,200원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년 약정형 결합상품이 아닌 원하는 OTT를 자유롭게 추가하는 부가서비스 형태의 새로운 ‘OTT 선택형 요금제’를 도입해 고객에게 보다 많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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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요금제 변화와 고객 혜택

새롭게 공개된 제휴요금제는 두 가지다. 먼저, 'CU 편의점 제휴 요금제'는 CU에서 결제 시 최대 5천 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앱 인증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후후안심 제휴 요금제'는 스팸 차단과 보이스피싱 방지 기능을 갖춘 후후 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포함하고, 중고 거래와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를 최대 100만 원까지 보상한다. 그리고 'SOS 가족긴급보호 요금제'는 실시간 위치 조회, 유해 앱 차단,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방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1명만 가입해도 3명(보호자 1명, 피보호자 2명 연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쿠폰 시스템 도입과 유연한 요금 제안

방송통신시장의 경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쿠폰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현장 영업의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수수료 상계 선납제 방식 대신 대리점이나 고객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 형태의 쿠폰을 활용해 이용요금을 할인하고, 맞춤형 요금 제안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신규영업 외에도 장기고객 대상 캠페인이나 다양한 프로모션으로도 활용하여 고객과 대리점의 로열티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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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광고 계획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

올해 하반기 CJ ENM을 새로운 광고대행사로 선정하고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궁극적으로 스카이라이프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통한 TPS가입자 증대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 광고는 박성훈 배우를 모델로 9월부터 3개월간 케이블TV, 어드레서블TV 및 지역 옥외 광고 매체 등을 통해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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