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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여름사진 공모전' 이벤트
8월 이벤트는 임직원 여름 사진 공모전입니다!
2023년 여름, 제 1회 임직원 여름 사진 공모전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임직원 여름 사진 공모전! 작년보다 2배 많은 임직원 분들께서 참여해주셨고, 홍보CSR팀 내부적으로 진행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아래 6장의 사진이 본선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들 가운데, 가장 ‘여름스러운’ 사진을 골라 투표해주시면,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분께 홍보CSR팀에서 준비한 특별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투표 기한은 9월 13일(금)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당신의 여름에 투표하세요!
※클릭 시 전체 이미지로 확인 가능하오니 꼭 전체 이미지로 감상하신 후 투표 부탁 드립니다.
그럼, 8월 이벤트 갑니다!!
공모전 사진을 확인하신 후 투표해 주세요!!
축하 드립니다!
지난 7월 이벤트였던 Editor’s Pick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콘텐츠와 뗄 수 없는 스카이라이프 직원답게, 영화를 즐기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문화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래 이벤트 에디터들의 픽을 보시고 영화를 볼 때마다 영화 평론가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적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사이드아웃 2
잘 살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어른이들을 위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전설의 울버린이 살아 돌아왔다! 액션과 재미 둘 다 잡은 영화, 데드풀의 미국식 조크가 매력적!
존오브인터레스트
무뎌진 비극 속에서 사라진 감각을 흔들어 깨우는 영화. 지금도 동일한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는 아이러니
듄 2
우주 대서사시의 웅장함을 잘 살린영상과 음악, 소설 원작을 몰라도 이해되는 짜임새,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 반지의 제왕 이후로 가장 잘 만든 판타지 영화
듄 2
사막엔 황량한 모래바람이 자욱한데 주인공의 눈엔 푸른 생기(사실 광기)가 한가득. 건조함 속에 넘치는 생동감. 끝까지 살아남아 이기고 쟁취하는 과정에 눈을 떼지 못한 채 160분의 런닝타임이 훅 지나가다
유난히 덥고 습했던 여름이 내년을 기약하며 저물고 있습니다. 시원한 가을에는 하시는 일들이 모두 시원시원하게 풀리기 바랍니다!
